|
이재영 기자 / 2025년 04월 20일
|
SNS 공유 |
↑↑ 경주시청 전경 |
ⓒ CBN뉴스 - 경주 |
사회 | 정치 | 경제 | 생활문화 |
1 경주시, 현곡면 원스톱 문화복합센터 조성 `총 201억원 투입` |
2 ˝트로트 현역가왕 전유진 가수˝ 경주 예티쉼터에 사랑을 전하다! |
3 MG새마을금고 중앙회 새 인물 이현희 중앙회 회장 도전 |
4 경주소방서, 숲머리 이조한정식 화재 발생 |
5 경주시 동천동,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 봉사단 ‘아세즈와오’ 북천변 일대 환경정화 운동 전개 |
6 경주시, 인사발령조서(6급 이하 전보) |
7 경주교육지원청, 2022 국제문화재산업전 참가 `경주시 청소년 부스 운영` |
![]() |
차인표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는 습관이 인생 바꾼다˝
연기 활동과 함께 그는 2009년 첫 장편소설 ‘잘 가요 언덕’을 발표하며 소설가로도 데뷔했다. 이후 ‘오늘 예보’,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인어 사냥’, ‘그들의 하루’ 등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차 작가의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지난해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한국학 수업 참고자료로 소개되며, 주목을 받았다.
한편 차인표 작가는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라벌고등
김병철 기자 / 2025년 04월 20일
|
![]() |
경북교육청문화원 `현대미술의 얼: ‘아리랑’ 展 전시 마련
주최는 경북교육청 문화원, 주관은 칠곡문화예술위원회 서세승 위원장, 후원은 오사케뮤니케이션이 진행했다.
중견 예술가 5인 조명(고금화 - 아리랑 그 넘어, 권기철 – Untitled, 문형렬 - 아리랑 오디세이,
박종태 – chapter, 이정원 - Go With)이 참가했다.
현대미술의 얼 아리랑은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는 예술적 매개체이다. 전시는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어, 우리 시대의 정체성을 재조명한다. '아리랑'은 단순한 민속 음악이 아닌, 현대미술의 새로운 해석적 지평을 여는 문화적 코드로 '아(我)-리(理)-랑(朗)'의 의미처럼, '참된 나를 찾아가는 희망의 여정'을 상징한다.
김병철 기자 / 2025년 04월 20일
|
![]() |
포항문화재단 `2025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예술감독 박삼철 감독 선임 마련
박삼철 감독은 서울시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도시갤러리’ 추진단장과 서울디자인재단 DDP 기획본부장을 역임한 도시 디자인 및 문화정책 분야의 전문가다.
또한 큐레이터로 광주비엔날레 ‘상처’, 서울시립미술관 ‘도시와 영상’전, 흥국생명 일주아트하우스 등의 기획, 운영에 참여했고, DDP에서는 ‘서울은 미술관 ‘박수근~백남준 길’ 전시의 총괄기획을 맡는 등 공공미술,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중심으로 폭넓은 활동을 이어왔다.
김병철 기자 / 2025년 04월 20일
|
![]() |
포항 북구치매안심센터 ‘웰다잉 자서전’ 운영 실시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로 인해 점점 희미해져 가는 기억을 기록하며 지나온 삶과 현재 삶을 수용하고, 웰다잉에 대해 생각해 보며 남은 삶을 의미 있게 살아가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1일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옛 교복을 입고 가족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는 특별한 활동을 진행했다.
치매안심센터 직원과 보호자가 치매 어르신의 삶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감정을 나누고 세대가 공감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철 기자 / 2025년 04월 20일
|
![]() |
경주경찰서,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
경주경찰서는 지난 18일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경주 도자기축제 현장에서‘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활동을 실시하며, 범죄예방 활동과 치안 홍보에 나섰다.
이재영 기자 / 2025년 04월 20일
|
사회 | 정치 | 경제 |
생활문화 | 칼럼/사설/연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