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제조산업 `인공지능(AI)로 생존을 넘어 도약까지`
- 경북 지역기업 AI 전환 촉진 포럼 참여.. 경북형 AI 전환 지원패키지 소개 -
- AI 전환을 통한 인력부족해소, 전문성 강화 등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
이재영 기자 / 20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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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_지역기업_인공지능_전환_촉진_포럼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21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개최한 ‘경북 지역기업 인공지능 전환 촉진 포럼’에 참석해, 지역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인공지능(AI) 전환 정책 방향과 지원사업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이건혁 LIG넥스원 부사장 등과 경북지역 제조 중소기업 200여 개사가 참석했다.

포럼은 제조기업의 AI 도입 역량과 활용 방안 강연, 현장 중심 성공 사례발표, 기관별 지원제도 안내 순으로 진행되어, 수도권 대비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역기업의 AI 인식 전환과 실질 도입 전략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경상북도는 세션을 통해 지역기업 수요를 반영한 경북형 제조업 AI 전환 지원패키지, No‑Code 제조기술혁신 생태계, 초거대 AI 클라우드팜, 온디바이스 AI 실증·확산 등을 소개하며, 기업 수요에 연계할 수 있는 경북도 지원 프로그램을 상세히 안내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은 인프라·플랫폼·인재 3대 축을 바탕으로 현장형 AI 전환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도는 앞으로 지역중소기업 AI 전환 원스톱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현장 AI 과제 발굴, 테스트베드·AX랩 실증, 지원사업 연계·확산의 단계적 지원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추진하고, 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AI 전환 리스크 및 비용을 낮추기 위한 지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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