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독도박물관. 칭다오청운한국학교 ‘찾아가는 독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이재영 기자 / 2026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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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칭다오 청운한국학교 팝업북 만들기
ⓒ CBN뉴스 - 울릉·독도
[cbn뉴스=이재영 기자]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칭다오청운한국학교에서 ‘찾아가는 독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독도 교육 프로그램은 칭다오청운한국학교에 조성 중인‘독도 상설전시실 구축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해외 거주 청소년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역사적 이해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연령과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초등학생에게는 체험과 참여 중심의 활동을 통해 독도에 대한 흥미와 친근감을 높이고, 중·고등학생에게는 독도의 지리적 가치와 역사적 근거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사고력과 문제 인식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
↑↑ 중국 칭다오 청운한국학교 독도골든벨
ⓒ CBN뉴스 - 울릉·독도
또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독도 골든벨’을 운영해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참여형 활동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 독도박물관-중국 칭다오 청운한국학교 업무협약식
ⓒ CBN뉴스 - 울릉·독도
한편, 독도 상설전시실 개관에 앞서 8일(수)에는 독도박물관과 칭다오청운한국학교 간 전시실 운영 및 지속적인 독도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앞으로 양 기관은 독도 교육 자료와 콘텐츠를 공유하고 해외 한국학교를 대상으로 한 교육 지원에도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독도박물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전시 조성을 넘어, 학교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운영·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해당 전시실이 현지 독도 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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