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제2차 공공기관 경상북도 이전 촉구 결의안˝ 채택
이재영 기자 / 2026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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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64회 임시회 제4차 행정보건복지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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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일수)는 제364회 임시회 기간인 16일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제2차 공공기관 경상북도 이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추진하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국가전략인 만큼, 정부가 조속히 이전계획을 마련하고 경상북도를 이전 최적지로 적극 검토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의안에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조속한 추진,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합리적인 이전 추진, 경상북도 우선 배치 검토, 이전기관 임직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주여건 조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기관 이전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시대를 완성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라며, “경상북도는 우수한 산업기반과 교통망, 풍부한 역사·문화자원, 안정적인 정주여건을 갖춘 지역으로 정부의 '5극·3특' 균형발전 전략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다.

또한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의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방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핵심 정책”이라며 “정부는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대원칙 아래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일수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지방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경상북도의 산업적 강점과 성장 잠재력을 충분히 고려해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적극 추진하고, 경상북도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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