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폭염 대비 ‘기후약자 긴급 지원’ 전사적 추진
이재영 기자 / 2026년 07월 30일
SNS 공유
↑↑ 한수원이 7월~8월 두달간 전체 사업소가 참여하는 기후약자 폭염 대비 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후약자를 돕기 위해 전사적인 긴급 지원에 나섰다.

한수원은 7월과 8월 두 달간 전 사업소가 참여하는 ‘기후약자 폭염 대비 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폭염 등 기후위기에 취약한 어르신, 쪽방촌 주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추진됐다. 한수원의 29개 사업소는 지역 특성에 맞춘 냉방용품 지원과 안부 확인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적극 펼치고 있다.
↑↑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 기후약자 안심키트를 전달하고 있는 한장희 한수원 기획본부장(왼쪽)
ⓒ CBN뉴스 - 경주
특히 한장희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30일 서울 방사선보건원 인근 중림동 쪽방촌을 직접 찾아 주민들에게 ‘기후약자 안심키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어 인근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 기후약자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한수원은 지난 산불 피해와 최근 집중호우로 추가 피해를 입은 안동 등 지역 이재민들을 위해서도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한장희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기록적인 폭염과 자연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수원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재난과 기후위기에 취약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시간 이슈
카테고리별 인기기사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1  경상북도, 역대 최대인 3조 6천억원 규모 5개 노선 국도.국지도 승격
2  경주시, 현곡면 원스톱 문화복합센터 조성 `총 201억원 투입`
3  ˝트로트 현역가왕 전유진 가수˝ 경주 예티쉼터에 사랑을 전하다!
4  [인사] 경주시, 승진임용 내정자 명단(2025. 6. 27일 의결)
5  [인사] 경주시, 인사발령조서(2025. 7. 1자)
6  경주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안내 Q&A 공개
7  MG새마을금고 중앙회 새 인물 이현희 중앙회 회장 도전
최신기사
한국수력원자력, 폭염 대비 ‘기후약자 긴급 지원’ 전사적 추진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후약자를 돕기 위해 전사적인 긴급 지원에 나섰다.
이재영 기자 / 2026년 07월 30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이민자 통.번역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 RISE사업추진단은 지난 29일 경북RISE 사회적가치실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한 ‘동국 이민자 통·번역 전문가 양성과정’을 마쳤다.
이재영 기자 / 2026년 07월 30일
경주교육지원청, 1학기 `초·중·고 찾아가는 인문강좌` 성료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인문도시사업단(단장 홍은숙)이 주관한 2026학년도 1학기 ‘초·중·고 찾아가는 인문강좌’가 경주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재영 기자 / 2026년 07월 30일
경주시 4-H연합회, 직접 키운 옥수수 150kg 기탁 `이웃 사랑 실천`
경주시4-H연합회(회장 백종학)는 지난 29일 공동과제포에서 직접 재배한 옥수수 150kg를 지역 아동복지시설인 대자원에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재영 기자 / 2026년 07월 30일
경주시, 폭염 속 잇따른 선행 `김현규 씨` 사랑의 컵라면 160박스 기탁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경주지역 한 시민이 취약계층을 위해 잇따라 생필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재영 기자 / 2026년 07월 30일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칼럼/사설/연재  
PC버전
제호 :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발행인·편집인 :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 icbnnews@daum.net
Tel : 054-852-0693 Fax : 02-6455-430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