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내남면, 장애인 복지시설 방문 `따뜻한 마음` 전달
이재영 기자 / 2026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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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남면 추석맞이 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내남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최병길)는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한가위의 온정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인 푸른마을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날 내남면은 푸른마을에 상품권 80매를 전달하며, 시설 이용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푸른마을은 중증장애인 요양시설로, 일반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40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직업 재활 서비스와 보호고용을 통해 이용자들의 잠재된 직업능력을 유지 및 향상하도록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소통의 시간도 되었다.

최병길 면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마음이 시설 이용자들에게 온전히 전해져 조금이나마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행복한 내남면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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