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현곡면, 개나리복지단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사랑의 반찬 나눔
이재영 기자 / 2026년 11월 02일
SNS 공유
↑↑ 현곡면 개나리복지단 사랑의 반찬 나눔 특화사업 추진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나리복지단(공공위원장 윤회순, 민간위원장 김규현)은 지난달 20일(화)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사랑의 반찬나눔(행복드림 餐)” 특화사업을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사랑의 반찬나눔(행복드림 餐)’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가구에 매월 1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나리복지단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는 경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금과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착한가정·착한가게 연합모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을 바탕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개나리복지단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강상태 등을 살피며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김규현 민간위원장은“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작은 나눔이 큰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회순 현곡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개나리복지단 위원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따뜻한 현곡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시간 이슈
카테고리별 인기기사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1  경상북도, 역대 최대인 3조 6천억원 규모 5개 노선 국도.국지도 승격
2  경주시, 현곡면 원스톱 문화복합센터 조성 `총 201억원 투입`
3  ˝트로트 현역가왕 전유진 가수˝ 경주 예티쉼터에 사랑을 전하다!
4  [인사] 경주시, 승진임용 내정자 명단(2025. 6. 27일 의결)
5  [인사] 경주시, 인사발령조서(2025. 7. 1자)
6  경주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안내 Q&A 공개
7  경주소방서, 숲머리 이조한정식 화재 발생
최신기사
한국수력원자력 ʻ지역 상생 분산형 연료전지ʼ 정부혁신 최고 사례 선정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의 ‘지역 상생 분산형 연료전지 사업’이 행정안전부와 한국행정연구원이 주관한 ‘2026 정부혁신 최초·최고’의 유휴 공간 재생 분야에서 국내 최고 혁신 사례로 선정됐다.
이재영 기자 / 2026년 11월 02일
경상북도, 60MW급 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착공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유치한 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가 착공됐다.
이재영 기자 / 2026년 11월 02일
경주시 성건동,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사랑의 오리불고기 나눔`
경주시 성건동 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지난달 26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관내 취약계층 및 경로당을 방문해 「사랑의 오리불고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재영 기자 / 2026년 11월 02일
경주시 황성동 달달복지단 `취약계층 가정 주거환경 개선` 추진
경주시 황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달달복지단(공공위원장 김희정, 민간위원장 김추환)은 지난달 23일 관내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달달행복보금자리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
이재영 기자 / 2026년 11월 02일
경주시 안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촘촘아카데미`사업 추진
경주시 안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양현두, 민간위원장 장용득)는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북경주행정복지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촘촘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재영 기자 / 2026년 11월 02일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칼럼/사설/연재  
PC버전
제호 :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발행인·편집인 :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 icbnnews@daum.net
Tel : 054-852-0693 Fax : 02-6455-430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TOP